아쉽게도 그날의 아름다웠던 불꽃 사진은 없습니다^-^;;
폰카로 몇번 낑낑대다가... 화질도 않좋은 사진찍느라 고생하느니
눈으로라도 가득 담자! 하고능 같이 갔던 우리 모두 예쁜 불꽃은 마음으로만 예쁘게 담아왔습니다^~^ *
오후 4시쯤 친구와 여의도 공원에 도착했을때는 드문드문 자리가 있었는데~
축제의 시작이 가까워올때쯤엔 발디딜틈없이 구경오신분들로 빼곡하게 들어찼습니다
그때부터 친구와 나 '야~ 우리 집에 못가는거 아냐? 이따 1부만 보고 빠지자' 그러기로 하고 불꽃 축제 시작!
불꽃 1부가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우루루루~ 많이들 빠져나갑니다 ㄷㄷ;; 우리처럼 생각했던 분들이 많았나봅니다 ㅋㅋ
어차피 혼잡할테니 그냥 끝까지 다 보고 가기로 하고 엉거주춤 일어섰다가 다시 털~썩! 바닥에 엉덩이를 붙였습니다
제일 아래서 오른쪽 사진이 축제를 마친후 계단을 오를때의 모습인데요... 정말 엄청난 인파였어요~
같이 갔던 우리 모두 이 엄청난 인파속에 서로 잃어버릴까봐 손 꼭 붙들고 조심조심 올라왔습니다^^
가셨던 분들중에 오시는길 넘 고생많았다구 하시는분 계시던데요~ 저희는 여의도 환승센터까지만 조금 걷구
다행히 버스에 올라서 막힘없이 뻥뻥 뚫리는길로 잘 귀가했습니다^-^*)/
내년 축제에도 또 갈래요~ 내년에는 꼭 내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갈 기회가 생겼음 좋겠어요~^^
'떠나요~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남대천 연어축제는 연어들의 지옥 (36) | 2008/10/22 |
|---|---|
| 내고향 문경여행 (15) | 2008/10/16 |
| 10월 4일 여의도 불꽃축제 갔던날 (11) | 2008/10/10 |
| 마실왔어예~ (38) | 2008/09/17 |
| 히로미 남산 N서울타워에 가다 (20) | 2008/09/01 |
| 고향으로 휴가후 복귀했습니다^0^ (10) | 2008/08/11 |
Trackback http://nonll.tistory.com/trackback/165
-
바글바글하던 원효대교 북단 진입로 모습입니다. 당시 시간이. 18:50분이었습니다. 오른쪽 편에는 먹거리 트럭이 쭉 서있습니다.. 육교 앞쪽까지 가면 왼편도 매한가지..=ㅅ=; 절대 필자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짜증이 더 난건 아닙니다... 가장 어이 없던 부분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초반 2분여 가량이 연기에 묻힌 상태 입니다.(멍하니 있다가 결국 동영상으로 찍기로 결정해서 찍은 부분입니다.. 왼손은 DSLR오른손은 똑딱이 .. 아주 바쁜 촬영이었습..
-
*istDS + 번들(꼭 클릭해서 보세요~) 내 기억에 있는 3번째 불꽃놀이..=ㅅ=; 하지만 화려하고 아름다움 뒤에는 어둡고 추악한것이 있다고 했던가?....나에겐 최악이었다. 문제점 부터 분석 하겠다. 관련 동영상 : http://www.mujinism.com/636 1. 참가국이 줄었다.(뭐 그럴수도 있다.) 2. 아기자기한 연출조차도 없다.. 들입다 쏟아 붓는 불꽃.. 그나마 예전같이 나오는 불꽃 몇개 덕에 다행이다. 싶었다. 3. 불꽃 전문..
-
작년에 이어 올해도 UCC 공모전이 있네요. 사진공모전만 있던 시기도 있었는데 시대가 변하긴 변했나 봅니다. ^^ 캠코더를 가진 저로선 무척이나 기쁘네요. 사실 작년 금/은/동상들 작품은 불꽃에 대한 풍경보단 다른데 촛점을 맞춘 작품들이 대부분이더군요. 사진찍기 좋은곳,대중교통에 관한 노하우등을 다룬 작품들이 싹쓸이 했습니다. 저도 올해는 그런 작품을 만들어 볼까 생각했지만 ^^; 불꽃UCC는 불꽃이 담겨야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접었습니다..


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댓글을 달아 주세요
1부까지만 보셨군요^^
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부가 더 멋졌다는데~~~~...후후훗.
^^앗~ 원랜요 수많은 인파에 휩싸일게 무서워서 1부만 보고 일어서려했는데 1부후 가시는분들도 꽤나 엄청나시길래 이래나 저래나 힘들거 다보구 가자~ 해서 끝까지 보구 나왔습니다^^
아.. 다시 읽어보니 엉덩이를 다시 붙이셨네요~
요때는 일을 마무리하면서 정신없이 글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-ㅅ-;; 제가 이때부터 정신을 들었다 놨다 했나 봐요ㅎㅎ.
올해는 쉬었으니.. 내년에 다시 개최한다면 저도 꼭 갈려구요~^^
내년에는
꼭 소원이 이루어지시길..^^
음음~~ 가능할까요? 내년에는 꼭 시간이 맞춰져야 하는데~~^^;; 히히
ㅎㅎ 왠지 정말 제가 있었던 곳이랑 비슷한데요; 제 뒤쪽에 누워 계시던 여자분중
한명이였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
그랬을지도 모르죠 ㅋㅋㅋ 하하;;
ㅋㅋ내년에는 꼭~사랑하는 그이와 가시길,,
저도,,ㅜㅜ
네~ 그래야지요~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...
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슬퍼요~ㅠ_ㅠ
불꽃축제 보러갔다오셨군요.
전 안 가고 그냥 집에 있었어요.
작년에 너무 고생을해서...
저도 제 동생과 갔는데 잃어버릴까봐 손꼭잡고 다녀왔더랬어요..
근데 날도 추웠을 텐데 따뜻하게 입고다녀오셨죠?
나름 따뜻하게 입는다고 껴입고 다녀왔는데...
그래두 밤되니까 쌀쌀하더라고요~
저희는 오는길에 다행히 버스를 잘 잡아타서 금방 빠져나왔어요^^
내년에도 또 가고싶어요! 쌤두 같이 가셔요~^~^